크리드x맨톤에서의 첫구매는 연청 셔츠 그 다음으로 포켓 티셔츠입니다.
옷 정말 잘 만드는 곳이라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. (이제품은 컨템 원단을 사용하면서 1/3가격으로 구매할 수있다는 점이 좋습니다.)
블루 - 오묘하게 이쁜 딥블루 쪽은 아니면서 살짝 연한 그런 컬러입니다. 여름에 입으면 나도 타인도 시원하게 느낄 수있는 색감.
그린- 잔디색을 생각했었는데 그런색이 아니고 상세 제품사진 색감이랑 98%정도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.
이것도 오묘하게 포근한 느낌의 색감
머스타드- 블로그나 카페에서 유명했던 색상이라 구매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.
우리가 먹는 머스타드 소스보다는 살짝 연한 그런 맛의 색감.
총평 :
무조건 5팩 구매 해야겠다고 다짐했지만 5.9만원이라는 가격에 두개를 줄인 3개를 주문했습니다.
화이트랑 스카이색상 남았는데 그것들도 궁금.
흐물거리는 느낌 보다는 두께가 있으면서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(램바이디 보단 덜 두껍)
솔직히 입어보고 별로면 환불 할 생각도 있었는데 환불 못하겠습니다.
저는 이런스타일의 옷은 유행타지않아 손이 자주가는데 자주입을 것 같아요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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